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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거 지원 정책
1. 무주택 출산 가구 주거비 지원
2025년 1월 1일 이후 서울에서 출산한 무주택 가구를 대상으로 월 30만 원씩 2년간 총 720만 원의 전세보증금 이자나 월세를 지원합니다.
🏠 지원 개요
- 지원금액: 월 최대 30만 원씩 2년간 총 720만 원 지원
- 지원방식: 선지출 후 사후지급 방식으로, 실제 납부한 전세대출 이자나 월세를 증빙하여 6개월 단위로 총 4회 분할 지급
- 지원 연장:
- 추가 출산 시 자녀 1명당 1년 연장
- 다태아 출산 시 쌍둥이 1년, 세쌍둥이 이상 2년 연장
- 최장 4년간 총 1,440만 원까지 지원 가능
👨👩👧 지원 대상
다음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가구가 지원 대상입니다:
- 출산일: 2025년 1월 1일 이후 자녀를 출산한 가구
- 거주 요건: 신청일 기준 부모 중 한 명이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자녀의 출생신고도 서울시에서 완료된 경우
- 무주택 요건: 신청일 및 지원 기간 동안 무주택 상태를 유지해야 하며, SH·LH 등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는 제외
- 소득 요건: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예: 3인 가구 기준 연 소득 약 1억 854만 원 이하)
- 주거 요건: 서울 소재 전세보증금 3억 원 이하 또는 월세 130만 원 이하의 임차주택 거주자
🗓️ 신청 일정 및 방법
- 신청 기간: 2025년 5월 20일(화) 오전 9시 ~ 7월 31일(목)
- 신청 방법: 서울시 ‘몽땅정보만능키’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
- 심사 및 지급 일정:
- 8~9월: 자격 검증 및 서류 심사
- 10~11월: 최종 선정 및 증빙 서류 제출
- 12월: 1차 지원금(6개월분) 지급 예정
📄 제출 서류
- 임대차계약서 전체 사본(확정일자 포함)
- 전세대출 이자 납부 내역 또는 월세 이체 증빙
- 청약홈 주택소유현황 확인서(부, 모 각 1부)
- 가족관계증명서(부, 모 각 1부)
⚠️ 유의사항
- 지원 기간 중 주택을 구입하거나 서울 외 지역으로 이주할 경우 지원이 중단됩니다.
- 청약 당첨으로 분양권을 취득한 경우에도 실제 입주(잔금 납부) 전까지는 무주택 조건을 유지해야 지원이 계속됩니다.
2. '미리내집' 공급 확대
신혼부부와 출산 가구를 위해 소형 아파트와 신축 오피스텔 2,000호를 추가로 매입하여 '미리내집'으로 공급할 예정입니다.
🏠 미리내집 개요
- 정의: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장기전세주택 지원 사업으로, 무주택 신혼부부에게 시세보다 저렴한 전세금으로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 목표: 주거 안정과 출산 장려를 통해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고, 신혼부부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합니다.
👨👩👧👦 지원 대상 및 자격 요건
- 대상자:
-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의 신혼부부
- 공고일로부터 6개월 이내 혼인신고 예정인 예비신혼부부
- 자격 요건:
- 부부 모두 공고일 기준 5년 이내 주택을 소유한 사실이 없어야 합니다.
- 소득 및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세부 기준은 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합니다.
🏘️ 공급 유형 및 규모
- 2025년 공급 계획:
- 총 567세대 공급 예정
- 장기전세주택형: 367세대
- 보증금 지원형: 200세대
- 총 567세대 공급 예정
- 주택 유형:
- 신축 아파트, 재공급 단지, 다세대·연립주택, 주거형 오피스텔, 한옥 등 다양한 유형의 주택을 포함합니다.
💰 주요 혜택
- 저렴한 전세금: 시세보다 낮은 전세금으로 주거비 부담을 경감합니다.
- 장기 거주 가능: 기본 10년 거주 가능하며, 자녀 출산 시 최대 20년까지 거주 기간이 연장됩니다.
- 우선매수청구권 부여: 입주 후 3자녀 이상 출산한 가구는 10년 거주 후 해당 주택을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 보증금 지원형 연계: 장기안심주택과 연계하여 보증금의 일부를 무이자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신청 일정 및 방법
- 신청 기간:
- 장기전세주택형: 2025년 4월 24일(목) ~ 4월 25일(금)
- 보증금 지원형: 2025년 5월 12일(월) ~ 5월 14일(수)
- 신청 방법: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를 통해 온라인 신청
📍 모집 단지 예시
- 이문 아이파크자이(동대문구 이문동): 전용면적 41㎡, 59㎡, 총 212세대
- 중화 리버센 SK뷰 롯데캐슬(중랑구 중화동): 전용면적 49㎡, 59㎡, 70㎡, 84㎡, 총 11세대
- 롯데캐슬 이스트폴(광진구 자양동): 전용면적 57㎡, 총 57세대
- 올림픽파크포레온(강동구 둔촌동): 전용면적 22㎡, 총 22세대
- 힐스테이트 e편한세상 문정(송파구 문정동): 전용면적 18㎡, 총 18세대
- 힐스테이트 관악센트씨엘(관악구 봉천동): 전용면적 12㎡, 총 12세대
📝 유의사항
- 자격 요건 충족 여부 확인: 신청 전 모집 공고를 통해 자격 요건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서류 제출: 신청 시 필요한 서류를 정확히 준비하여 제출해야 합니다.
- 거주 기간 중 조건 변경 시: 거주 기간 중 자격 요건에 변동이 생길 경우, 지원이 중단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출산 및 육아 지원
1. 탄생응원몰 운영
서울시는 신한카드, LG CNS와 협력하여 '탄생응원몰'을 구축하고, 육아용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 탄생응원몰 개요
- 목적: 출산 가정의 육아용품 구매 부담을 경감하고, 출산을 장려하기 위한 지원 정책입니다.
- 운영 방식: 온라인 쇼핑몰 형태로 운영되며, 육아에 필요한 다양한 품목을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합니다.
- 할인 혜택: 육아용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 주요 지원 내용
- 할인 품목: 기저귀, 분유, 유아의류, 장난감 등 다양한 육아용품이 포함됩니다.
- 이용 대상: 서울시에 거주하는 출산 가정이 주요 대상입니다.
- 이용 방법: 해당 온라인 플랫폼에 접속하여 회원가입 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이용 방법
- 접속: 탄생응원몰 웹사이트에 접속합니다.
- 회원가입: 서울시에 거주하는 출산 가정임을 확인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여 회원가입을 완료합니다.
- 상품 선택: 필요한 육아용품을 선택합니다.
- 할인 적용 및 결제: 할인된 가격이 자동 적용되며, 결제를 진행합니다.
📞 문의 및 추가 정보
- 문의처: 서울시 출산지원센터 또는 해당 온라인 플랫폼의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 추가 정보: 서울시 공식 홈페이지나 관련 보도자료를 통해 최신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 서울엄마아빠택시 서비스 개선
카시트가 있는 대형 택시를 타고 아기와 편하게 외출할 수 있는 '서울엄마아빠택시' 이용이 올해부터 더 편리해졌습니다.
🚖 서비스 개요
- 지원 대상: 서울시에 거주하는 24개월 이하 영아를 양육하는 부모, 조부모, 외조부모, 또는 3촌 이내 친인척 등 실질적 양육자
- 지원 내용: 카시트가 구비된 대형택시 이용을 위한 포인트 지원
- 기본 포인트: 영아 1인당 10만 원
- 추가 포인트: 최대 2만 원 추가 지급
- 운영사별 추가 포인트: 5천 원 기본 지급, 3개월 내 포인트 소진 시 추가 5천 원 지급
- 다자녀·한부모 가정: 1만 원 추가 지급
- 총 최대 12만 원까지 지원 가능
🔧 2025년 주요 개선 사항
- 운영사 확대
- 기존 단일 운영사에서 ‘타다’와 ‘파파’ 두 개의 운영사로 확대
- 이용자는 신청 시 원하는 운영사를 선택할 수 있으며, 신청 후 변경은 불가하므로 신중한 선택 필요
- 카시트 일원화
- 기존 신생아용과 영아용으로 구분되었던 카시트를 24개월 이하 전 연령이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통합
- 별도의 예약 없이 바로 이용 가능
- 신청 절차 간소화
- 기존에는 주민등록등본 등의 서류 제출이 필요했으나, 이제는 ‘몽땅정보만능키’ 누리집에서 비대면 자격 확인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 가능
🗓️ 신청 및 이용 안내
- 신청 기간: 2025년 2월 24일부터 11월 30일까지
- 포인트 사용 기한: 2025년 12월 15일까지
- 신청 방법: ‘몽땅정보만능키’ 누리집(https://umppa.seoul.go.kr)에서 온라인 신청
- 포인트 지급: 신청 후 약 12일 이내에 포인트 지급
- 이용 시작일: 2025년 3월 4일부터
📌 유의사항
- 신청 시 선택한 운영사는 변경이 불가하므로, 각 운영사의 서비스 특성을 확인한 후 신중하게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 포인트는 영아와 함께 탑승할 때만 사용 가능하며, 영아와 함께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실질적 양육자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 포인트는 2025년 12월 15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이후 미사용 포인트는 소멸됩니다.
🧸 돌봄 및 보육 지원
1. 서울형 키즈카페 확대
현재 130개소 운영 중인 '서울형 키즈카페'를 200개소로 늘려 아이들의 안전한 놀이공간과 돌봄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서울형 키즈카페란?
서울형 키즈카페는 0~9세 아동과 보호자를 위한 공공 실내놀이시설로, 계절이나 미세먼지 등 외부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아이들이 자유롭게 놀 수 있는 공간입니다. 이용 요금은 아동 2,000원, 보호자 1,000원으로 저렴하며, 놀이돌봄 서비스는 별도로 2,000원이 부과됩니다.
📈 2025년 주요 확대 및 개선 사항
1. 시설 확대
- 운영 현황: 2022년 종로구 혜화동에 1호점을 개관한 이후, 2025년 현재 137개소가 운영 중이며, 연내 200개소까지 확대될 예정입니다.
- 신규 개관 예정: 서울공예박물관, 서울상상나라, 서울식물원 등 문화·체육시설 내에 특색 있는 키즈카페를 추가로 개관할 계획입니다.
2. 이용 대상 확대
- 기존: 서울시 거주자만 이용 가능
- 변경: 2025년 4월 15일부터 서울에 직장이나 학교가 있는 서울 생활권자도 자녀와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
3. 운영 시간 및 회차 확대
- 평일: 마지막 회차 종료 시간을 오후 5시 30분에서 오후 6시로 연장
- 주말: 운영 회차를 기존 3회에서 4~5회로 확대
4. 주말형 키즈카페 도입
- 운영 방식: 공원, 광장, 학교시설 등 실내외 공간에 주말에만 문을 여는 '주말형 키즈카페'를 도입하여 가변형 놀이기구를 설치해 운영합니다.
🧸 주요 시설 및 프로그램
- 놀이시설: 빌딩숲미로, 산길숲길 등 서울의 자연환경을 모티브로 한 대형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서울특별시
- 프로그램: 스마트밴드를 활용한 '캐치팡' 프로그램 등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서울특별시
📝 이용 방법
- 예약: '우리동네키움포털'(https://icare.seoul.go.kr)에서 사전 예약 후 이용 가능합니다.
- 현장 접수: 온라인 사전 예약이 매진되지 않고, 입장 시간 30분 후 정원이 부족한 경우 개인에 한하여 현장 접수가 가능합니다.
2. 서울형 아침돌봄 키움센터 확대
맞벌이 부부의 출근과 초등자녀의 등교가 맞물리는 아침시간대 등교 지원 등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서울형 아침돌봄 키움센터'도 10개소에서 25개소로 확대 운영합니다.
🏫 서울형 아침돌봄 키움센터란?
‘서울형 아침돌봄 키움센터’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아동을 돌보며 등교를 지원하는 서비스입니다. 돌봄교사가 간식 제공, 숙제 확인, 등교 동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부모의 출근 시간과 자녀의 등교 시간을 조율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 주요 특징
- 운영 시간: 오전 7시 ~ 9시
- 이용 대상: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 (정기돌봄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
- 이용 요금: 무료
- 운영 장소: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우리동네키움센터 중 지정된 1개소씩 운영
- 신청 방법: 각 센터에 전화로 신청
- 서비스 내용:
- 간식 제공
- 숙제 확인 및 지도
- 등교 동행
📍 운영 센터 예시
서울시 각 자치구별로 지정된 키움센터에서 아침돌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 종로구: 종로3호점(혜화동)
- 마포구: 마포9호점(합정동)
- 양천구: 양천6호점(신정1동)
- 강서구: 강서8호점(화곡6동)
- 구로구: 구로15호점(개봉2동)
- 금천구: 금천1호점(독산1동)
- 동대문구: 동대문8호점(자양2동)
- 영등포구: 영등포4호점(문래동)
- 동작구: 동작3호점(사당5동)
- 관악구: 관악5호점(난곡동)
- 서초구: 서초6호점(서초3동)
- 강남구: 강남9호점(세곡동)
- 송파구: 송파20호점(장지동)
- 강동구: 강동3호점(강일동)
각 자치구의 운영 센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문의 및 신청
- 신청 방법: 각 운영 센터에 전화로 신청
- 문의처: 서울시 여성가족실 아이돌봄담당관 (02-2133-4944, 02-2133-4945)
💼 일·가정 양립 지원
1. 육아휴직 급여 인상
2025년 1월부터 육아휴직 급여가 13개월간 월 250만 원, 46개월간 월 200만 원, 7개월 이상은 월 160만 원으로 인상됩니다.
💰 육아휴직 급여 인상 및 사후지급 폐지
- 기존: 육아휴직 급여는 월 최대 150만 원이며, 이 중 25%는 복직 후 6개월 이상 근무 시 사후 지급되었습니다.
- 변경: 2025년부터 육아휴직 급여 상한액이 월 최대 250만 원으로 인상되며, 사후지급 제도가 폐지되어 육아휴직 기간 중 전액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 부모 동시 육아휴직 시 추가 혜택
- 6+6 부모육아휴직제: 자녀 생후 18개월 이내에 부모가 모두 육아휴직을 사용할 경우, 첫 6개월 동안의 육아휴직 급여 상한액이 월 250만 원으로 인상됩니다. 고용노동부
👤 한부모 근로자 지원 강화
- 한부모 근로자: 첫 3개월 동안의 육아휴직 급여 상한액이 월 300만 원으로 인상됩니다. 고용노동부
📅 육아휴직 기간 연장 및 분할 사용 확대
- 육아휴직 기간: 부모가 각각 3개월 이상 육아휴직을 사용할 경우, 육아휴직 기간이 기존 1년에서 최대 1년 6개월로 연장됩니다.
- 분할 사용: 육아휴직은 최대 3회까지 분할 사용이 가능하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와 함께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신청 방법 및 필요 서류
- 신청 기간: 육아휴직 시작일로부터 1개월부터 종료일로부터 12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합니다.
- 신청 방법: 고용보험 홈페이지(https://www.ei.go.kr)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관할 고용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 필요 서류:
- 육아휴직 급여 신청서
- 육아휴직 확인서(사업주 작성)
- 통상임금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임금대장, 근로계약서 등)
- 육아휴직 기간 중 사업주로부터 금품을 지급받은 경우,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
2. 배우자 출산휴가 확대
배우자 출산휴가는 10일에서 20일로, 분할횟수는 1회에서 3회로 확대됩니다.
👨👩👧 일반 근로자 대상 배우자 출산휴가 확대
- 휴가 기간: 기존 10일(유급)에서 **20일(유급)**로 확대
- 사용 기한: 출산일로부터 120일 이내에 사용 가능
- 분할 사용: 최대 3회까지 분할 사용 가능
- 급여 지원:
- 중소기업 근로자의 경우, 정부가 20일 전 기간에 대해 급여 지원
- 상한액은 약 160만 원
- 시행일: 2025년 2월 23일부터 적용
🧑🔧 1인 자영업자·프리랜서 대상 배우자 출산휴가급여 신설
- 지원 대상:
- 서울시에 거주하는 1인 자영업자, 프리랜서, 플랫폼 종사자, 예술인 등
- 배우자가 2024년 4월 22일 이후 출산한 경우
- 출산일 이전 18개월 중 3개월 이상 소득활동이 있는 경우
- 지원 금액: 최대 80만 원
- 신청 기간: 배우자 출산휴가 종료일로부터 1년 이내
- 신청 방법: 서울시 '몽땅정보만능키'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
📌 유의사항
- 중복 지원 제한: 고용보험을 통해 배우자 출산휴가급여를 받은 경우, 서울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휴가 사용 요건: 배우자 출산휴가는 출산일로부터 90일 이내에 사용해야 하며, 분할 사용 시에도 전체 휴가를 이 기간 내에 사용해야 합니다.
🏘️ 도시계획 및 인프라 개선
서울시는 저출산·고령화 등 도시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도시계획조례를 개정하여 공공기여시설 범위를 기존의 학교·공원 등에서 공공예식장과 산후조리원까지 확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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